오산시, 8천885억 원 규모 내년 예산안 편성...전년 대비 0.0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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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8천885억 원 규모 내년 예산안 편성...전년 대비 0.02% 증가

오산시가 8천884억8천만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오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41억8천만 원,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비 10억5천만 원,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 용역 4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16억8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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