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밤하늘 갈랐다…13기 위성 모두 사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누리호, 밤하늘 갈랐다…13기 위성 모두 사출

눈 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누리호는 총 13개의 위성을 탑재한 채 고도 600km의 우주궤도를 향했다.

발사 후 고도 63.4km 지점에서 1단 분리를 시작한 누리호는 고도 201.9km 지점에서 페어링 분리를 진행했다.

누리호 발사 성공 여부 브리핑은 약 50분 뒤인 2시 40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