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났다! "안세영 10승했는데 상금 고작 10억? 이거 왜 이래? 너무 적잖아"…라이벌 국가 팬들도 속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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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났다! "안세영 10승했는데 상금 고작 10억? 이거 왜 이래? 너무 적잖아"…라이벌 국가 팬들도 속 터진다

안세영은 세계랭킹 1위를 1년 넘게 지키고 있지만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다보니 당시 대회 우승자인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다음으로 포스터에 얼굴을 올렸다.

안세영의 라이벌로 상대 전적 14승14패를 기록 중인 천위페이(중국)는 세계랭킹 5위를 달리고 있음에도 종목별로 한 국가 2명만 참가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중국 팬들도 "상금의 액수를 보면 안세영 활약에 비해 배드민턴의 상금이 마이너 수준이다", "1년 내내 국제대회 나서 68번 이기고 4번 졌는데 100만 달러?"라는 반응을 전하고 있다."(얼마 전) 2025 ATP(남자프로테니스) 파이널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야니크 시너는 올해 1910만 달러(약 280억원)를 벌었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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