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11개사가 케냐 시장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아프리카 현지에서 진행된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진행된 '아프리카 현지 부트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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