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창의적 융합 공간 '상하이 제주 어트랙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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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창의적 융합 공간 '상하이 제주 어트랙션' 개막

'상하이 제주 어트랙션'은 제주도의 독창적인 감성과 창의 문화를 중국 현지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공간으로, 상하이를 방문하는 K-POP 팬들과 중국 MZ 세대(중국 내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에게 한국 제주도의 감성과 제주도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본 프로젝트를 기획한 브루어리이앤엠 (대표 배기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하이 시민들에게 제주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K-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중국 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제주 어트랙션'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제주 어트랙션'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디자인과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도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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