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대표팀, 만리장성과 2연전…“젊은 스타들이 월드컵 복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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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대표팀, 만리장성과 2연전…“젊은 스타들이 월드컵 복귀 노린다”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무대 복귀를 위한 첫 관문과 마주한다.

대표팀은 지난 2019년 중국 대회(26위) 이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대표팀 입장에선 이현중(나가사키) 이정현(고양 소노) 양준석(창원 LG) 등으로 구성된 젊은 피를 앞세워 월드컵 복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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