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동체에 연료와 산화제 주입이 끝났다.
누리호는 발사 10분 전인 27일 0시 45분부터 발사자동운용(PLO)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발사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앞서 윤영빈 우주청장은 발사관리위원회 결과 브리핑에서 "모든 조건을 점검한 결과 누리호 발사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다"며 "예정대로 27일 0시 55분 정각에 발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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