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쉬빈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계약하기 위해 출국했다는 소식이다.
26일(한국시간)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쉬빈은 이미 지난 25일 영국으로 향했으며 울버햄프턴과 4~5년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크다.
울버햄프턴은 지난 2021년 황희찬을 데려와 푸싱 그룹 인수 뒤 최초의 아시아 선수 계약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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