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옵트아웃 행사로 유격수가 필요해진 애틀랜타가 이번 FA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김하성(30)의 옵트아웃(계약 파기 권한) 행사로 유격수가 필요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번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스포팅 뉴스’는 26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김하성과 관련된 상황 속에서 유격수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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