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는 벵골호랑이 연출에 '술렁'…'라이프 오브 파이', 韓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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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벵골호랑이 연출에 '술렁'…'라이프 오브 파이', 韓 상륙

“우리 작품을 완성하는 마지막 요소는 관객입니다.우리와 함께 이야기를 믿어주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파이의 여정을 함께 떠나자고 초대하는 공연입니다.”(리 토니 인터내셔널 연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한국 공략에 나선다.

26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열린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제작진 공동 인터뷰에서 케이트 로우셀 퍼펫 디렉터(왼쪽부터), 리 토니 인터내셔널 연출, 신동원 에스앤코 대표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에스앤코).

배우 박정민과 박강현이 파이 역을 맡고, 9명의 퍼펫티어를 포함한 총 27명의 배우가 무대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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