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점은 에이블리가 T1의 ‘리드 파트너(Lead Partner)’로 공식 스폰서십 체결 후 선보이는 첫 행보다.
에이블리와 4910은 T1 자사몰과 함께 공식 굿즈 판매처로 운영되며,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봉, 텀블러, 가방, 잠옷 등의 굿즈를 선보인다.
T1 사업부 관계자는 “에이블리와 4910은 합산 월 1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MAU)를 보유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 e스포츠와 T1 팬층은 물론, 잠재 고객까지 접점을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분이 다채로운 T1 굿즈를 즐기며 e스포츠의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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