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매단 채 1.5㎞ 주행, 만취 승객 '구속 송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리기사 매단 채 1.5㎞ 주행, 만취 승객 '구속 송치'

대전유성경찰서는 26일 살인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해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대전 유성구 관평동 도로에서 자신을 태운 60대 대리기사 B씨를 운전석 밖으로 밀어낸 뒤 차량을 그대로 몰아 약 1.5㎞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상황은 뒤따라오던 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