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광주에 내려가 5·18 민주묘지를 비롯해 기아 오토랜드, 1913송정역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챙겼다.
김 총리는 "정의를 세우는 것이 기본이고,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맞이한 뒤 광주로 이동해 4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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