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 골목경제 혁신정책이 다시 한 번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구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민생의 기초인 골목이 살아나야 한다.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이 잘 조합돼 우리 민생 경제가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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