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의 유족 측이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고 재차 주장하며 증거를 공개했다.
이어 "김수현 측은 지금까지 우리 증거가 모두 조작됐다는 등의 프레임을 씌워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면서 "추가 자료들이 공개되더라도 김수현 측은 같은 주장을 할 것이다.
유족측은 "연인 간에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며 "김새론과 김수현이 2017년 9월28일 메모 작성 전에 이미 연인 관계였던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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