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반환점을 맞이한 울산은 주말 K리그1 최종전을 고려해 부분 로테이션을 택했다.
답답한 흐름 속 울산의 첫 슈팅은 전반 23분에 나왔다.
울산은 높은 점유율에도 득점하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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