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 자원회수시설 이전 약속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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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 자원회수시설 이전 약속 재확인

먼저, 채 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개선사업과 이전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1,768억 원을 투입한 현 소각장을 3년 9개월 사용하고 폐쇄하기로 한 기존 약속이 변함없이 이행되는지를 재차 확인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으로 2026년 12월 가동 중지에 따라 적환장 시설에 100여 대의 수거차량과 재활용품 수거차량이 집중적으로 유입되어 심각한 병목현상 발생을 대비하여 추가 도로 개설 외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끝으로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은“오늘 점검한 자원회수시설 개선과 이전사업, 적환장 교통 혼잡 대책, 주민지원사업 등은 모두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이다.”라며, “모든 사업들이 약속한 일정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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