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법정서 국민참여재판 의사 묻자 "국민카드요?" '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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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법정서 국민참여재판 의사 묻자 "국민카드요?" '딴소리'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법정에서 이상행동을 보였다.

조두순은 지난 10월10일 오전 8시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소재 자신의 거주지인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 3~6월 총 4차례 수분 정도 집 밖을 나선 혐의를 받는다.

그는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는지 묻는 말에 "국민카드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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