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그는 173경기 118득점 7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첫 시즌을 제외하면 공식전 30경기 이상 출전이 없을 정도로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렸다.
이번에도 부상이 그를 또 한번 멈춰 세웠다.
여러 부상으로 대표팀과 멀어진 네이마르는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 출전을 노렸으나, 이번 부상으로 이 역시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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