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27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성남FC와 2025시즌 K리그2 준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이랜드는 최근 3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고, 지난 10경기에서 단 4점만 내줬다.
38경기에서 17골을 넣어 득점 2위에 오른 후이즈(콜롬비아)에게 기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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