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일제강점기를 이야기하며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표현해 역사를 왜곡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역사를 배우지 않나.아이가 일본 피가 섞여있으니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며 “어떤 아이들은 일본 사람이라도 돌을 맞기도 했다더라.이런 사례가 있으니 아내 입장에서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옛날에 (한국과 일본이)싸웠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알려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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