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파이널을 앞둔 안세영이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5년 시즌 10승 퀸세영.마지막 월투파를 향해"라며 불꽃 이모티콘과 함께 안세영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결승에서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7위)를 2-0으로 꺾은 안세영은 올해 10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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