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035420)가 두나무를 품고 세계 최초로 가상자산 사업을 가진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난다.
기업가치 5조원에 달하는 네이버파이낸셜과 15조원 규모의 두나무가 결합하면서 기업가치 20조원에 달하는 핀테크 공룡이 탄생한다.
◆기업가치 비율은 1대 3.06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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