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의 모친이 딸이 미성년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고인의 모친은 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며 “김수현 측은 지금까지 저희의 증거들이 모두 조작되었다는 등의 프레임을 씌워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고 목소리를 냈다.
앞서 가세연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고 주장하며 양측의 갈등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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