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공동관 모습./테크노파크 제공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부산시의 지원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공동관'을 운영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의 주요 실증 성과와 기술 개발 현황을 집중 소개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은 부산이 추진 중인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산업계와 시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표준에 기반한 실증과 인증을 통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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