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과거 짝사랑남 양세찬과 '우결'에 출연할 뻔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냉삼에 고추장찌개를 먹고 싶다는 양세찬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과거 '우결'을 거절했다는 폭로가 나오자, 잠시 당황한 양세찬은 "왜 그때 그 마인드로 누나한테 '우결'을 하지 말라고 했는지 아직도 나는 모르겠다"며 "그냥 신경이 쓰였나 봐 누나가"라며 썸멘트를 건네 묘한 분위기가 완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