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락, 작사 맡은 신곡 '해를 보고 싶지 않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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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락, 작사 맡은 신곡 '해를 보고 싶지 않아' 발매

가수 매드락(MADROCK)이 신곡 ‘해를 보고 싶지 않아’로 컴백했다.

신곡에 대해 매드락은 “‘폭풍에서 자란 아이’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경험담을 바탕으로 가사를 썼고, 불안, 분노, 무력감 등으로 인한 억눌린 감정을 섬세한 보컬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작으로는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시작’을, 신곡으로는 ‘가장 깊은 고립과 무력감’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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