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집 개원 시기·정치적 중립성·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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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집 개원 시기·정치적 중립성·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1월 25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여성가족국)에서 여성정책과, 가족정책과, 아동돌봄과, 이주민정책과 등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먼저 신축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개원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인데, 입주 시기에 맞춰 개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일부 단지에서 개원이 입주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있는 만큼, 시와 관련 부서는 사전 점검을 통해 개원과 입주 시기를 반드시 맞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여성·가족·아동 정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영역”이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들이 신속히 개선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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