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환율 상승, 李정권 과도한 돈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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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환율 상승, 李정권 과도한 돈풀기 때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6일 "환율 상승의 원인은 여러 요인이 결합된 결과지만, 핵심은 정부의 과도한 돈 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구조개혁 없이 현금 살포를 지속하면 2050년 국가채무비율이 130%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다"며 "국민연금을 환율방어용으로 쓰는 것을 고려한다는 소식도 접했다.

그는 "노름에 중독되면 땅문서 집문서 하나씩 장롱에서 꺼내듯이, 국민연금의 건전성을 담보로 환율 시장에 개입하려는 것이냐"며 "현금 살포성 예산을 이번 예산국회에서 모두 걷어내야 국제사회의 원화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환율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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