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하계 합숙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후보 선수단은 처음으로 진천선수촌에 입소해 전문 훈련 시설을 적극 활용하게 됐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합숙 훈련은 2026 U-20 세계선수권 목표 달성과 함께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및 후보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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