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홈플러스 TF "정부·MBK, 사태 해결·정상화 적극 나서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홈플러스 TF "정부·MBK, 사태 해결·정상화 적극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MBK 홈플러스 사태 해결 태스크포스(TF)'는 26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동수 단장 등 TF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도 인수합병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음으로써 홈플러스 사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이제 원점에서 당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늦었지만 MBK도 사재 출연을 포함한 더 적극적이고 통 큰 결정을 해야 할 시점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홈플러스 사태 해결과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범정부 TF를 구성해서 긴급하게 지원가능한 방안과 더불어 최악의 상황 발생시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