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 '화성 국제테마파크'서 '100조+' 달성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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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 '화성 국제테마파크'서 '100조+' 달성 보고

김동연 지사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에서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달성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국제테마파크 부지를 지역주민과 함께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100조 투자유치 달성을 약속했는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화룡점정을 했다.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 뜻깊다.이 역사를, 이 과업을 함께 힘 합쳐 달성하자”고 소회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협약 내용에 지역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기업과의 협력관계 내용이 담겨 있어 더 뜻깊다”면서 “계획한 대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시간을)당길 수 있도록 경기도와 화성시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제테마파크는 신세계 일이 아니라 우리 화성시의 일이다.화성시 미래와 관련된 아주 중대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서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계획이 접수됐다.2027년 1월이 아니라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도에서 신속하게 검토해달라.2029년도 1차 개장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해 화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하루빨리 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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