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햄부기 주무관' 제쳤다…'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 차지한 '지자체'
익산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2년 연속으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익산시는 최근 변화하는 이용 패턴에 맞춰 숏폼 영상 비중을 대폭 늘리고 생성형 AI를 공식 계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올해 익산시가 추진한 홍보 전략의 중심은 숏폼 영상 확대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