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품는다…"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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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품는다…"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종합)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인수 목적을 설명했다.

주식 교환 방식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신주를 발행해 두나무 주식과 교환하는 식이다.

양사 발행주식의 총수가 상이하기에 산정된 기업가치에 발행주식 총수를 고려해 1주당 교환가액 두나무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 17만2780원으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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