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6년 연속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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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6년 연속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수상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을 올해로 열 번째 수상해 KRCA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성실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총 50개 산업군 내 200여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지속가능성 지수’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신한금융은 2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수상해왔으며, 지속가능성보고가이드라인(GRI),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통합 적용하고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이사회 중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거버넌스 고도화를 통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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