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정성호 장관 정계 은퇴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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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서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정성호 장관 정계 은퇴 촉구 집회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26일 오후 양주시 고읍동 정성호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성호 법무장관은 대장동 항소 포기로 7천400억 혈세도둑을 살렸다”며 즉각 정계를 떠나라고 요구했다.

김현지 특검하라’, ‘정성호는 대장동 항소포기로 7400억 혈세도둑을 살린 자.

한편 주 대표 등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정성호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정성호 법무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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