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년 예산 편성의 핵심 방향으로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기반 구축 ▲교통 인프라 확충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문화·힐링 공간 확대 등을 제시했다.
교통분야에는 K-패스 대중교통 환급(41억8천만원), 광역교통개선대책 예산(총 14억5천만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16억8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교육분야는 원어민 화상영어(1억8천만원), 중학생 숙박형 체험학습(3억7천만원), 학생 진로·진학 지원(2억6천만원),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7억2천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