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네이버, 세나클 인수 인수···“헬스케어 사업 강화”
네이버가 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이어가며 사업 강화에 나선다.
세나클은 클라우드 기반 EMR 서비스 ‘오름차트’와 환자용 건강관리 앱 ‘클레’를 제공하며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진료과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네이버는 최근 국내 임상시험 플랫폼 제이앤피메디, 체성분 분석 기업 인바디 등에 연이어 투자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와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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