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결혼을 약 한 달 앞두고 자신의 웨딩드레스 취향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진짜 많이 입었다"면서 그중 지금 봐도 예쁜 드레스로 '내일 그대와' 속 웨딩드레스를 꼽았다.
이런 가운데 신민아가 웨딩드레스 취향을 언급한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고척돔에서 결혼식 해주세요", "진짜 소식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연예인 결혼이 이렇게 기쁘게 다가온 건 처음이에요! 내가 다 설레고 기대된다", "세상에서 드레스가 제일 잘 어울리는 12월의 신부 민아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