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초등학교에서 열린 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 강사들은 자국의 전통음식, 전통의상,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며, 유치원·학교·지역사회 기관에 파견되어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날 수업에는 러시아, 중국, 필리핀 출신 강사들이 참여해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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