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동물들은 암염 등 천연 소금을 찾아다녔고, 인간도 그런 동물의 뒤를 밟아 산과 바위에서 소금을 얻었다.
저자는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느냐에 따라 어떤 원소가 구원자도, 파괴자도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서문, 책의 안과 밖 = 박희병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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