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문화신문]한국부터 인도네시아까지, 대전에서 펼쳐진 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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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다문화신문]한국부터 인도네시아까지, 대전에서 펼쳐진 문화교육

인도네시아편은 문화 강의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전통 천 염색 기법인 바틱 문양을 그려보는 전통 직물 체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체험하며 상호이해의 폭을 넓혔다.

올해 교육에는 154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 "외국 문화를 자세히 배우며 더욱 친근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희 센터장은 "세계도시 문화교육이 대전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문화 주제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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