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의 주인공은 물빛소리”… 전국장애인합창단이 울린 감동의 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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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의 주인공은 물빛소리”… 전국장애인합창단이 울린 감동의 절창

‘제33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시상식이 12월 4일 오전 11시, 서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모인 16개 장애인합창단은 각자의 사연과 열정을 노래로 풀어내며 관객을 압도했다.

UN이 지정한 세계장애인의날(12월 3일)을 기념해 열린 이 합창대회는 장애인합창단의 예술적 가치와 무대 존재감을 사회에 각인시키는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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