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6일 신임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으로 함인경 전 대변인을 선발했다.
조강특위 위원 투표 결과 함인경 후보가 37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았고, 박성중(31점)·정미경(29점)·허훈(27점)·조수진(26점) 후보 순으로 뒤를 이었다.
현장 선거인단 투표 결과는 함인경·정미경(13점)·조수진(6점)·박성중·허훈(4점) 후보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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