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펄스 반도체 기술 中에 유출 시도…3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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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펄스 반도체 기술 中에 유출 시도…3명 검찰 송치

SK엔펄스의 반도체 핵심 기술인 ‘블랭크 마스크’ 기술을 빼돌려 중국에 넘기려고 한 전·현직 직원 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 등은 지난해 초 SK엔펄스의 반도체용 웨이퍼 제조 공정과 관련한 핵심 기술인 ‘블랭크 마스크’ 기술을 빼돌려 중국에 위치한 다른 업체에 넘기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과거 SK엔펄스에서 근무했던 A씨는 지난해 이곳을 퇴사하면서 관련 기술 정보가 담긴 파일 등을 훔쳤으며, 중국에서 또 다른 반도체 업체를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다른 SK엔펄스 직원과 공모해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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