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 선수들이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총 6개의 (금 2, 은 2, 동 2) 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볼링 종목의 허선실 선수가 여자 2인조에서 금메달,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3개를 목에 걸었다.
같은 볼링 종목의 박지홍 선수 또한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며 경상남도 선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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