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에 지역사회와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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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에 지역사회와 힘 모은다

이번 보고회는 지자체, 지역대학, 연구 기관과의 협력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운영 성과를 자세히 점검하고, 2027년에 추진될 새 정부 교육특구 정책에 맞춰 2026년 정식 지정 선정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산업체가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교육부 지정 특구 사업으로, 울산은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운영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성과와 발전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시와 지역대학,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교육특구 정식 지정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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