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 종부세 납부 대상 54만명…집값 상승에 14.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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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종부세 납부 대상 54만명…집값 상승에 14.8% 늘었다

이 중 주택분 종부세 과세인원은 5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8만명(17.3%) 증가했고, 세액은 1조7000억원으로 1000억원(6.3%) 늘었다.

기재부는 종부세 납부대상 증가 이유에 대해 "금년 종부세 제도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년 주택 신규 공급,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3.65%) 및 전국 토지 공시지가 상승(2.93%)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개인의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과 세액이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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