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의 역대급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굿 포츈'(감독 아지즈 안사리)이 1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굿 포츈'은 대책 없는 초짜 천사 가브리엘(키아누 리브스 분)이 N잡러인 아지(아지즈 안사리)와 백만장자 제프(세스 로건)의 삶을 맞바꿔 놓은 대가로 인간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천국 발 인생 리셋 코미디다.
여기에 가브리엘의 예상치 못한 맹활약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뀐 프로 N잡러 아지와 백만장자 제프는 아지즈 안사리와 세스 로건이 각각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