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디 폰세, 급거 출국 결정...메이저리그 계약 임박했나
코디 폰세(31)가 갑자기 미국으로 출국한다.
통상적으로 외국인 선수는 소속팀 일정을 마친 뒤 바로 출국해 시상식에 불참하는 사례가 많지만, 폰세는 아내가 딸을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출국이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았다.
야구계에선 폰세가 MLB 구단과의 계약을 위해 출국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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